꼬마아이

돌잔치 풍경


돌잔치 풍경 돌잔치

드뎌

돌잔치가 끝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하고보니 별것도 없었는데 워낙에 우유부단 소심한 성격인지라 괜히 걱정만 많았다는 생각이.

일일이 전화 드리고 감사하다고 해야하지만,

우선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블로거님들꼐 감솨를.

참고로 그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앙콤양이.



 

떡집에서 파는 목기를 살것을 집에있는 구절판을 활용했더니 저런 결과가 나왔다.

돌상 아래부분에 인형이랑 선물상자들을 두었는데 사진엔 안나왔네.


 

 
 
 
 
 
 
쓰다보니 아쉬움만 남는 돌잔치였네 싶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고마웠고, 음식이 맛있었다고 해서 (사실 그 정도만으로도 돌잔치는 성공이라고 생각하지만) 다행이었지만, 근 한달간을 이렇게 저렇게 용쓴거에 비해선, 기본적인 부분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다고나 할까. 돌상에 신경을 더 써야할것을 그러지 못하고 그냥 남에게 귀동냥으로 들은것에 너무 의존했다.   괜히 나처럼 용쓰고 아쉽기보단 돌잔치하는 사람들한테 웬만하면 좋은 전문가를 골라서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얘기해주고 싶더라. 괜히들 돈받고 일하는게 아니니-   또 다시한다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     ----------------------------------------------------------------------   돌잔치 끝내고, 어제오늘 김장하느라 몸이 천근만근. 이젠 또 열흘 앞으로 다가온 이사준비에 신경써야한다. 이젠 또 인테리어를 어찌해야되나 가구는 어찌 골라야되나 올해는 걱정이 많은 한해 아닐까 싶다.   이현이 낳고 7-8개월 되기까지 애를 잘 키우고 있는건가 걱정 많았고, 시부모님들과 살면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도 고민 많았고, 이현아빠의 이직에, 이현돌잔치에, 그리고 다가올 이사에,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다.   물론 내가 애쓰고 고민한것보다 모두 결과는 좋았지만...   내 걱정들을 무색하게 만들어주는 내 주변사람들에게 감사할 일이지 싶다.    
2010/02/01 10:12 2010/02/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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