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론과 100% 대출활용 재테크
■ 다른 고금리의 신용대출이 있다면 모기지론이나 은행권의 장기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하여 대출 리모델링을 해보자
예를 들어 임차보증금 8천만원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소득자가 4천만원의
신용대출(금리 10%)을 이용하고 있으면 매월 333,000원의 이자를 부담하게 된다.
이 때 1억 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하고 모기지론 7천만원을 받는다면 매월 원금
과 이자를 합쳐서 530,000원만 내면 된다. 즉, 4천만원의 신용대출 이자 333,000원
외에 매월 197,000원만 추가로 부담하여 20년간 원금 7천만원을 갚을 수 있다.
결국 197,000원을 20년간 불입하면 원금은 47,280,000이므로 신용대출 이자 333,000
원 중 일부(약 23백만원)를 원금 상환하는데 활용한 셈이 된다.
■ 목돈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을 때 활용하라
모기지론은 집값의 70%(최고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므로 집값의 30%만 있으
면 내집을 장만할 수 있다. 이같이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 모기지론을 활용하면
내집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근로소득자가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1가구 1주택 근로소득자인 세대주는 대출기간15년이상인 경우 , 연간 이자상환액
10백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현행 모기지론 이율이 6.7%이지만 소득공제
를 받는 것을 감안하면 0.5%~1.0% 정도의 금리 인하효과가 생기게 된다.
■ 급여가 3천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에게 유리하다.
급여가 3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나 저소득자는 모기지론보다는 근로자.서민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1억5천만원 짜리 집을 구입한다고 가정할 때 모기지론의 경우 105백
만원,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대출은 1억원까지 이므로 대출금액은 조금 줄어
들겠지만 금리와 상환방식 선택, 그리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모기지
론과 비교해볼 때 유리한 조건이다.
■ 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활용하라
모기지론은 20년 고정금리이며, 은행들이 자체개발한 주택담보대출은 대부분이
6개월, 혹은 1년 변동금리(은행에 따라 5년간 고정금리 방식으로 할 수도 있음)
이다. 향후 금리가 급격히 오르더라도 모기지론은 기존의 6.7%가 고정되어 있으
므로 금리상승위험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지금까지 모기지론과 100% 대출활용 재테크 전략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정리하면 목돈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3천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자가 금리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될 때는 모기지론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단기간 대출을 받고자 하거나 필요한 자금이 그리 많지 않을 때, 혹은 다양
한 상환방법을 활용하고 싶을 때는 금리면에서도 유리한 은행권의 자체개발한 모기
지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고금리 여신(주로 신용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이들
모기지론이나 은행권의 장기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대
출 리모델링을 통한 재테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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