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아이

알렉스비비크림&슈라멕비비크림


작년에 선물 받은 알렉스비비크림을 써보고는 뿅~~~반했었다.

향기도 은은....당시 맨얼굴이 초췌해보이더니만 이녀석으로 덮어주니 화~사~하게 보이더군.

누구는 뾰루지위에 바르고 자면 뾰루지도 없어진다고 하던데...

그래서 썬크림 위에 열심히 발라줬다.

근.데....

언젠가부터 이걸 안발라주면 모공도 딥따 크게 보이고 피부가 더 엉망인게다.

아~~~마약같은 녀석이었다.   -_-;;;;;

거의 끝이 보이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살려고보니....9만원~10만원씩하네.

친구가 독일서  3만원 정도 주고 사왔다던데.머냐..3배나 폭리.

독일에서 비싼 배송료 물고 유기농화장품 사쓰는 후배가 ....

비비크림은 나쁜거랜다. 독일에서 비비크림 사는 사람은 우리나라 사람이거나..우리나라로 넘어올 물건을 사는 사람이랜다.

걔네들은 비비크림 열풍을 이해하지 못한단다.

그러면서 그건 파운데이션과 비슷한거니까....피부에 절대 좋은건 아니라고....

화사해 보이는 효과에 좋다고 바르지말구...기초에 신경쓰란다.

하지만 후배의 답변을 듣기전에 난 이미 고민하다 슈라멕을 지른 상태.

둘 다 별 커버력은 없다. 잡티를 가려야하면 둘 다 별루.

다만...얼굴에 생기가 돈다. 여기 중독되면 못 끊는다.

알렉스는 좀  뻑뻑~해서 처음에 좀 놀랬는데....슈라멕은 발림이 부드럽네. 그래서 안그래도 없는 커버력...슈라멕이 더 약한듯.

향은 비슷한데 슈라멕이 좀 강하고.

색상은 둘 다 바르고 나면 얼굴에 자연스럽게 붙는다. 하지만 양 조절을 잘해야한다.

좀 양이 많다 싶으면 얼굴색이 화사가 아니라..오히려 칙칙해보일 수 있다.

20대에는 비추.

생기를 잃어가는 30대의 피부라면 만족스러울듯.

하지만 언제나 기초에 심혈을 기울여야지.....이런 효과에 기대면 안됨~! (하지만 기댈 수 밖에 없는 30대....ㅠㅠ 뜨앙...슬푸당.)


언제나 그대의 벗 스윗하트 코끼리카 파산7282 서울예작 i-외대 영어캠프 아파트클린 플라워기브유 대동인쇄 포시즌 빌리지
2010/09/06 10:12 2010/09/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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