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기념품
쓸데 없이 돈 쓰지말자라는 제법 주관(?)있어 보이는 말로 우리는 정말 쇼핑은 안했다.
심지어 기념품 사는 것도 주저했다.
그래도 어쩌다 보니 몇 개는 사왔다.
하이델베르그성 지하에서는 잔 단위로 와인을 판다.
그리고 와인을 마신잔을 기념으로 가져올 수 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야간열차 타고 이탈리아로 넘어오려고 할때
스위스프랑 동전을 없애려고 산 소방울.
가격을 보니 12.2 스위스프랑이다.
베네치아의 명물 유리가면.
별로 이쁘지 않아 마음에 안 든다.
쭈오가 우겨서 산 피사의 두오모.
사진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거라도 사서 다행이다.
카프리의 타일장식. 이쁜거 진짜 많았는데,
그 땐 왜 사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는지. . .
이런 것들이 장식장에 쪼로록 올려져 있다.
가끔 들여다 보면 나를 미소짓게 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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