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욕조) 나무 반신욕조 만들기~*
저의 작품 '휴(庥:그늘 휴)' 2층집에 들어간 반신욕조 입니다.~
우선 밑판을 가로11cm, 세로6cm 타원형으로 모눈종이에 그린 후에 잘라두고..
넒이 1cm, 두께0.2cm의 나무들을 일렬로 붙인 후에
붙여둔 나무판에 잘라둔 타원형의 모둔종이를 대고 그린 후에, 위와같이 잘라준 후 붙여놓습니다..
욕조의 몸통은 역시 넒이 1cm, 두께0.2cm의 나무들을
높이 6cm로 (27~29개정도) 잘라둔 뒤에
목공본드로 붙이기 전에 마스킹테이프위에 위와같이 일렬로 쭉 붙여놓습니다..
스쿼시 톱이 있으면 사진에 보이는 욕조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곡선을 쉽게 자를 수 있지만,
없는 경우에는 곡선부분을 그린 후에 테이프에서 잠시 떼어서 한개씩 자른후
(적당히 자른후 나중에 몸통에 붙인후 사포로 자연스러운 곡선이 나올 수 있게 다듬어 주세요.. )
마스킹 테이프로 다시 고정시켜 놓습니다..
그런다음 만들어놓은 욕조 바닥에 위와같이 몸통부분을 한개나 두개씩 붙여 나갑니다..
이때 아랫부분에 가운데 볼록한 곡선이 들어가는 부분이 비게되므로
잠시 곡선높이와 같거나 약간높은 두께의 나무를 위와같이 바닥에 덧대 놓고 몸통을 붙여나갑니다..
이렇게 하면 몸통을 붙여나갈때 얇은 바닥판보다 높아지므로 지지대 역할도 해줍니다..
사진을 보면 아랫부분이 1cm정도 떠 있습니다..
빙둘러가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잘 붙여줍니다..
다 붙인 후 아까 말한대로 사포를 가지고
윗부분의 곡선을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다듬어 줍니다..(아랫부분도..)
그리고 전체적인 몸통부분도 사포로 갈아주며 채색할 준비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나무색의 천연오일스테인으로 1~2번 칠을 해줍니다..
오일스테인이므로 따로 마감재는 바르지 않았습니다..
색을 다 칠한 후에..
부조용 아연판을 0.3cm정도 두께로 길게 자른후에 몸통부분에 둘러줍니다..
잘 구부러지고 가위로 자르면 잘 잘라져요.. 본드로 붙여주세요..
완성된 욕조를이층집에 붙여놓고서 한컷..
차를 마시고 책을볼수 있는 받침대도 만들고..
실제와 다르게 둘이 같이 반신욕을 할 수 있게 안에 의자 두개를 만들어 붙였습니다..
이와함께 발 받침대와 물통도 만들었어요~~
담아가실땐 예쁜 댓글 부탁드릴께요~~ ^^*
